배우 오의식, ENA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출연! 한층 달라진 ‘이태주’로 컴백
- ‘크래시2’ 오의식, 시즌1 이어 시즌2 출격! 더 높아진 자리·달라진 기류
- 오의식, 냉정함에 여유 더했다…시즌2서 보여줄 ‘이태주’의 새로운 얼굴!
- ‘열일 레이스’ 오의식, ‘렛미플라이’ 이어 ‘크래시2’까지… 무대→안방 극장 쉼 없는 행보

배우 오의식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이하 ‘크래시2’)’로 돌아왔다.
‘크래시2’는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더욱 지능화되고 거대해진 도로 위 범죄에 맞서 통쾌한 수사를 펼치는 교통범죄 수사활극이다.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에서 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난 T.C.I가 전국구로 확대된 수사 범위만큼 한층 커진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오의식은 극 중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과장 ‘이태주’ 역을 맡아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활약을 이어간다. 시즌1에서 출세욕과 냉정함을 앞세워 자신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던 이태주는, 시즌2에서는 한층 높아진 위치와 달라진 관계 속에서 더욱 복합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시즌2의 이태주는 이전보다 여유와 자신감을 갖춘 인물로 돌아온다. 국수본 내에서 자신의 판단과 논리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상대에 따라 태도와 말의 결을 달리하며 조직 안에서 한층 능숙해진 면모를 보여준다. 시즌1에서 건조한 말투와 날 선 분위기로 이태주의 냉정한 면을 그려냈던 오의식이 이번에는 권력을 가진 인물의 여유와 긴장, 그 이면의 미묘한 변화를 어떻게 쌓아갈지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오의식은 작품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밤에 피는 꽃’ 등에서는 웃음과 힐링을 전하는가 하면, ‘빅마우스’, ‘크래시’ 등을 통해서는 양면성을 지닌 캐릭터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폭군의 셰프’에서는 카리스마 간신 ‘임송재’ 역을 맡아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하며, 장르와 역할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로 존재감을 더했다.
현재 뮤지컬 ‘렛미플라이’에서는 ‘노인 남원’ 역으로 무대에 올라 웃음과 감정을 유연하게 오가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오의식. 무대에서 시작된 ‘열일 레이스’를 안방 극장까지 이어가며, 이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에서는 시즌1과는 또 다른 결의 이태주로 시청자와 만난다.
한편, 오의식이 출연하는 ENA ‘크래시2’는 11월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끝>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