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강희, 영화 ‘최종면접’으로 부국제 출격! 개막식→GV까지 의미 있는 첫 행보
- ‘최종면접’ 배강희, 관객들과 첫 만남…“떨리고 설레는 마음,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 드라마→영화로 무대 넓힌 배강희, ‘차주원’으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 UP!

배우 배강희가 영화 ‘최종면접’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를 찾아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배강희는 지난 6일 개막식에 이어 7일 진행된 GV까지 소화하며 관객들과 특별한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최종면접’이 배강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만큼 이번 부국제 참석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GV를 통해 배강희는 캐릭터를 준비하며 고민했던 지점부터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작품을 향한 진솔한 애정을 드러냈다. 관객들의 질문에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이날 배강희는 “세계적인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스크린 데뷔작인 ‘최종면접’을 통해 관객분들을 만나게 되어 많이 떨리고 설레는데요.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부국제가 여러분에게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 작품을 처음 만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화 ‘최종면접’은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여섯 지원자가 각자의 비밀을 폭로하는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 중 배강희는 빈틈없는 완벽주의자 ‘차주원’ 역을 맡았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태도 뒤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 앞서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해 온 배강희가 첫 스크린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시작으로 tvN ‘무인도의 디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등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 가고 있는 배강희. 이번에는 ‘최종면접’을 통해 스크린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또 한 번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식 개봉에 앞서 부국제에서 관객들과 먼저 호흡하며 스크린 배우로서 첫 페이지를 연 만큼 오는 11월 극장에서 본격적으로 보여줄 배강희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배강희가 출연하는 영화 ‘최종면접’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으며, 오는 11월 4일 극장 개봉한다. <끝>
#사진 = 하이지음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