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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광, 화보 장인 탄생

  • 캐주얼+유니크한 매력 발산
  • 정재광, “계속해서 놀라움을 선사하는 배우로 오래도록 사랑받고 싶다”

배우 정재광이 화보를 통해 캐주얼하면서 유니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8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정재광이 함께한 매거진 ‘럭셔리’ 5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재광의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은 단연 돋보인다. 안경, 컬러 양말 등의 아이템 스타일링으로 패셔너블한 모습은 물론 앵무새 인형, 모자를 씌운 꽃, 세워진 소파 등 오브제를 완벽하게 활용한 포즈로 새로운 화보 장인 탄생을 알렸다.

특히 매 컷 장난스럽기도 진지하기도 한 정재광의 섬세한 표정 연기는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재광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정재광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배우가 아닌 역할이 남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아니 그 사람이 정재광이었어?”라는 놀라움을 선사하는 배우로, 오래도록 사랑받고 싶다”라고 답변하며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정재광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와 웨이브-왓챠 드라마 ‘찌질의 역사’까지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났다.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남기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끝>

#사진 제공 :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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