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주

LEE CHAN JU / 李澯姝

이찬주는 새롭게 '피어나는' 신예 배우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향한 꿈을 꾸준히 키워온 그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그 열정을 현실로 이어가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 속에 순수함과 깊이를 함께 지닌 그는, 신예답지 않은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쌓아갈 예정이다.

아직은 꽃봉오리의 상태지만 노력과 시간을 비료 삼아 멋진 배우로 '피어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다짐한 이찬주. 이제 막 자신의 빛을 틔우기 시작한 그의 행보에 어떤 이야기가 피어날지 기대가 모인다.

Lee Chan Ju is a ‘blooming’ rising actress.

She has been pursuing her passion steadily for acting since childhood, which led her to major in Theater and Film at Chung-Ang University.

With her distinct feature that carries both purity and depth, she captures attention with the presence of a veteran. Grounded in sincerity and consistency about acting, she aims to build her own unique identity through diverse roles to come.

Still in her early stages of journey, Lee Chan Ju dreams of growing into an actress who truly ‘bloom’ through time and effort. Having just begun to shine her light, audiences await the stories that will unfold in her 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