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밤에 피는 꽃>에서 ‘석정’으로
★깜.짝.등.장★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오의식 배우

혼례도 못 치르고, 얼굴도 못 본
여화(이하늬 분)의 서방님!!!!!
모두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석정’이 살아있었습니다!
ㄴㅇㄱ

의식 배우
첫 등장부터
포스와 비주얼이 심상치 않습니다

선글라스 + 화려한 무늬의 도포
여기에
“Oh~ My~ 점미병~”
영어까지?
 
(*●⁰ꈊ⁰●)ﾉ
여기 조선 맞지요!?

독특한 캐릭터의 스타일도

점미병도
잘 소화하는 의식 배우
(,,>᎑<,,)

어머니 금옥(김미경 분)을 피해 숨기도 하고,

장사를 방해하는 무리에 당하기도 했지만

나 오의식,
♬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
♬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

넘어져도 잃지 않는 멋
조선의 멋쟁이 답습니다

갓 쓴 GOD벽한 의식 배우 재등장
두-둥

핑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요!?
❤︎ ⌁•́ ᴗ •̀ ⌁ ❤

“누가 죽었다고? 내가?”
자신에 대한 소문을 알고
혼란에 빠진 핑크보이 ‘석정’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어떤 반전과 활약을 보여줄지

‘깨어 있는 남자’ 석정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인간 소화제’ 오의식 배우에게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