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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에 대해 총 5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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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
오의식, 배우 포스 발산하는 프로필 화보 공개
단단한 카리스마부터 재치있는 매력까지, 팔색조 배우의 아우라 오의식 “동료들이 같이 연기하면 행복한, 이기적이지 않은 배우 되고 싶다” 배우 오의식의 새로운 프로필 화보가 공개됐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의식의 새로운 프로필 화보와 인터뷰를 선보였다. 단단한 카리스마부터 친근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오의식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오의식은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이미지보다 한층 무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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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오의식
배우 오의식은 2006년 어린이 뮤지컬 로 데뷔, 이후 뮤지컬 , , 연극 , , 등 다양한 무대와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2015년 드라마 에 출연하며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다수의 무대 경력으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도 빛을 발했다. 드라마 (2020), (2020), (2020) 등에서 맛깔 나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거듭났다. 특히 드라마 (2021)에서 ‘박정우’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품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했던 과거 서사를 내밀한 열연으로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드라마 (2022)에서 반전의 2인자 ‘김순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2023년 방영된 드라마 과 에서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에서는 순수한 매력으로, 에서는 냉철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 연극 등 무대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올라운더’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오의식의 연기는 장르와 무대를 가리지 않는다. 어떤 자리에서도 연기 변주를 유연하게 펼쳐내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팔색조 같은 활약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오의식. 그의 무궁무진한 변신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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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
배우 이종석, 더욱 짙은 매력 담긴 프로필 화보 공개
‘나른한 소년美’ → ‘절제된 섹시美’ 오가는 ‘설렘 유발자’ 이종석 이종석 “어떤 분야든지 여유로운 사람 멋져 보여. 여유 갖춘 배우 되고 싶다” 배우 이종석이 프로필 화보를 통해 더욱 짙어진 매력을 발산했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종석의 새로운 프로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른한 소년미와 절제된 섹시미를 오가는 이종석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긴다. 공개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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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
배우 오의식, 하이스토리 디앤씨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팔색조 배우 오의식, 하이스토리 디앤씨와 손잡고 열일 행보 이어간다 하이스토리 디앤씨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아온 오의식이 계속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배우 오의식이 하이스토리 디앤씨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드라마, 연극, 뮤지컬, 영화 등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의식과 함께하게 됐다.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아온 오의식이 계속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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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양경원
배우 양경원은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2010년 뮤지컬 로 데뷔, , , , 등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2012년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에 합류, 처음 도전한 연극 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연기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연극 , , , ,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을 다진다. 또한 뮤지컬 , , ,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2019년 로 브라운관에 데뷔, 순수한 와한족 전사 ‘터대’ 역을 맡아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드라마 (2020)의 북한군 5중대원 ‘표치수’ 역을 통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했다. 신선한 얼굴과 찰떡 같은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발산, 단박에 대체불가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으로 제 56회 백상예술대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그가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가진 배우인지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드라마 (2021)에서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한 양경원은 2022년, 드라마 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언론재벌 ‘공지훈’ 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를 연기하며 새로운 빌런의 탄생을 알렸다. 그외 드라마 (2020), (2022), 방송 (2020), 등에 출연,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양경원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