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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에 대해 총 5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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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고보결, 나에게 <대리인간>이란..
Q. 차영을 연기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셨는데 가장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은 무엇인가요? 주차장에서 윤재호에게 자신이 그동안 함께 했던 서림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어렵다고 느꼈어요. 어떻게 감정을 이끌어가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감독님과 함께 해주신 배우, 스태프 분들의 조언으로 차영의 마음을 찾아가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차영은 본인의 의뢰인이었던 서림을 죽이고 ‘진짜 서림’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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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
6년 만에 대학로로 귀환한 연극 <나와 할아버지> 관객들에 깊은 감동 남기며 공연 성료!
따뜻한 진심으로 마음을 울리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 지난 4월 18일(일) 호평 속 마무리! 3월 5일에 막을 올린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연극 <나와 할아버지>가 지난 4월 18일(일) 관객들의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2013년 초연 당시 전 회차 매진과 함께 평균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대학로 연극계에 한 획을 그었던 작품으로 6년 만에 대학로로 귀환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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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양경원, 나에게 <덕구 이즈 백> 이란..
Q. 천덕구 역을 연기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감정은 무엇인가요? 외로움이요.5년 만에 가족들과의 첫 재회의 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순간이 외로웠던 것 같아요. 물론 감정이라는 것이 매 순간 한 가지만 존재하진 않겠지만 저에겐 외로움이 가장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Q. 만약 실제 양경원이 천덕구라면 돌아온 뒤 어떻게 살았을까요? 드라마와 별로 다를 게 없지 않을까요? 주변 인물 모두 그들의 입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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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Hi_High] #03 고보결의 고백 Interview
고보결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고백했다. 아마도 조금 독특한 사람이라는 것과 그런 자신에겐 여러면들이 존재하고 이를 인정하기로 했다는 것. 자신이 연기한 다채로운 캐릭터가 모두 그런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라 말한다. 요즘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하고 있어요. 어떤 집콕 생활이 슬기로운 건가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홈트’도 하고요. 유튜브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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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
송중기, 그의 생동감 넘치는 얼굴을 마주하다!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 조종사로 변신!
송중기, “캐릭터가 가진 밝은 모습과 그 이면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싶었다!” 조성희 감독, “송중기는 스스로 캐릭터의 빈틈을 메꾸고 창조하는 배우!”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 조종사 ‘태호’ 캐릭터 스틸 공개! 영화 <군함도>, <늑대소년>,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태양의 후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성균관 스캔들] 등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시대,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도전으로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