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메인코2’ 서은수, 독보적 장르 소화력으로 증명한 ‘새로운 얼굴’
- 서은수, 끝까지 흔들림 없었다! 단단한 오예진으로 남긴 존재감
- 서은수, 행동력부터 신념까지…성장한 오예진 설득력 있게 완성!
- 서은수, 강한 누아르 안에서도 빛난 ‘생동감 있는 에너지’… 차기작 ‘기프트’로 또 다른 매력!

배우 서은수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한층 단단해진 ‘오예진’의 여정을 완성했다.
지난 23일 최종회가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이하 ‘메인코2’)에서 서은수는 부산지검 마약수사반 검사 오예진 역을 맡아 시즌1 이후 9년의 시간을 지나온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시즌2의 오예진은 누군가를 따라 사건을 좇던 수사관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검사로 성장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부터 날카로운 수사력, 인물 간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감정선까지 장면마다 결이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한층 단단해진 오예진을 완성했다.
최종회에서도 오예진의 이러한 힘은 이어졌다. 위기에 몰린 백기태(현빈 분)가 최유지(원지안 분)를 찾을 것이라 예측한 그는 도주로를 미리 차단하고자 함정 수사를 계획,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극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서은수는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오예진의 주도적인 면모를 그려내며 마지막까지 캐릭터의 존재감을 선명히 각인시켰다.
서은수는 이러한 인물의 성장을 힘을 과하게 주기보다 자신만의 호흡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특히 본래의 선하고 반듯한 인상 위에 인물의 강단과 힘을 자연스럽게 더했다. 여러 인물의 욕망과 권력이 첨예하게 맞붙는 누아르 안에서도 과장된 카리스마에 기대지 않고, 인물이 가진 신념과 태도로 존재감을 만들어내며 자신만의 색을 분명하게 남기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시즌1부터 시즌2까지 한 인물의 시간과 성장을 이어가며 ‘오예진’을 완성한 서은수는 차기작 tvN 새 드라마 ‘기프트’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기프트’에서는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으로 분해 정의감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메인코2’의 오예진과는 또 다른 밝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단 있는 검사 오예진에 이어 보다 밝고 생동감 있는 윤서진으로 돌아올 서은수. 작품마다 인물의 결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설득해 온 그가 ‘기프트’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전편 감상할 수 있다. <끝>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