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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강희, ‘최종면접’으로 부국제 곳곳 누볐다…개막식→야외무대인사→GV까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

  • 배강희, ‘최종면접’으로 스크린 존재감 예고…부국제서 보여준 새로운 얼굴
  • 작품 밖에서도 빛난 배강희표 매력! 관객 소통부터 배우들과의 유쾌한 케미까지

배우 배강희가 스크린 데뷔작 ‘최종면접’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지난 6일 개막식으로 부국제의 시작을 함께한 배강희는 야외무대인사와 GV를 비롯해 라이브 방송 및 다양한 공식 이벤트에 참여하며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났다.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영화제 곳곳에서 관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특별한 시간을 채웠다.

야외무대인사에서는 직접 관객들 앞에 서서 영화와 캐릭터를 소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GV에서는 작품에 대한 보다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캐릭터를 준비하며 고민했던 지점부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에피소드까지 스크린 너머의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냈다.

이벤트와 라이브 방송에서는 작품 속 ‘차주원’과는 또 다른 배강희의 매력이 빛났다. 영화제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유쾌하고 씩씩한 에너지를 전했고,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편안한 케미스트리까지 보여주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배강희는 “정말 감사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객분들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 특별했고, 작품을 함께 만든 분들과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돌아가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부국제 일정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번 부국제는 배강희에게 스크린 데뷔작을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tvN ‘무인도의 디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쌓아온 배강희는 ‘최종면접’을 통해 활동 영역을 스크린으로 넓히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냉철하고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차주원’으로 새로운 얼굴을 예고한 만큼 정식 개봉 후 보여줄 배강희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배강희의 스크린 데뷔작 ‘최종면접’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으며, 오는 11월 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끝>

# 사진 = 하이지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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