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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의식, tvN 새 수목 드라마 ‘뜨거운 안녕’ 출연! 외유내강 ‘강현구’ 役!

  • ‘뜨거운 안녕’ 오의식, 강훈의 든든한 형이자 버팀목! 따뜻한 ‘형제 케미’ 예고’
  • ‘열일 스위치 ON’ 오의식, 영화→뮤지컬→드라마… 2026년 쉼 없는 행보!
  • 오의식, 생활감 짙은 인물부터 무대 위 노인 남원까지…이번엔 ‘따뜻한 형’

배우 오의식이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허석원, 극본 안아름)’에서 따뜻한 외유내강 캐릭터 ‘강현구’로 시청자와 만난다.

내달 11일 첫 방송되는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오랜 시간 붙잡아온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들이 뜨겁고도 아름답게 새로운 선택을 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오의식은 무명 개그맨 강태구 역을 맡은 강훈의 형 강현구 역으로 분한다.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큰 변화를 겪은 이후 아버지의 정비소 일을 도우며 살아가는 인물로,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단단함을 지녔다. 특히 자신의 상처를 앞세우기보다 가족을 먼저 살피는 인물로, 아버지에게는 의젓한 아들이자 동생 태구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가족을 향한 따뜻함과 단단함을 동시에 품은 강현구에 오의식 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년 오의식의 ‘열일 스위치’도 제대로 켜졌다. 지난 1월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에서는 둘째 사위 동철 역으로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였고, 4월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박대근 기자로 특별 출연해 능청스러우면서도 얄미운 인물을 맛깔스럽게 그려내며 짧은 등장에도 극에 활기를 더했다.

현재 뮤지컬 ‘렛미플라이’에서는 1969년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인 남원 역으로 무대에 올라 웃음과 감정의 온도를 유연하게 오가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유쾌한 말맛과 가창으로 장면의 템포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인물의 지난 삶을 돌아보는 순간에는 감정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며 오랜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작품마다 서로 다른 결의 인물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해온 오의식은 이번 ‘뜨거운 안녕’에서 자신의 아픔은 담담히 품은 채 가족의 곁을 지키는 강현구를 통해 또 다른 결의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끝>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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