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현, tvN ‘100일의 거짓말’ 합류! 조선총독부 통역관 ‘스즈키’로 또 다른 얼굴
- 김도현, 김유정X박진영과 호흡! 긴장감 더할 ‘스즈키’ 役
- 김도현, 시대극·첩보물까지 넓히는 캐릭터 스펙트럼! 장면에 힘 더하는 탄탄한 연기

배우 김도현이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합류해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극 중 김도현은 조선총독부 영어 통역관 ‘스즈키’ 역을 맡는다.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극의 주요 인물들과 긴밀하게 얽히며 사건의 흐름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도현은 특유의 밀도 있는 연기로 스즈키를 완성할 전망이다. 여러 인물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리는 첩보극 안에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태도와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스즈키가 가진 존재감을 차곡차곡 쌓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김도현은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강남 비-사이드’, ‘언더커버 미쓰홍’ 등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의 크기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인물에 자신만의 설득력을 더해왔다. 특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야심과 인간적인 허술함을 오가는 서울시장 ‘최창제’를 입체적으로 그려냈고, 최근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무심한 직장인 이면에 비밀을 품은 ‘방진목’의 감정을 절제된 연기로 풀어내며 극에 힘을 보탰다.
오랜 시간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쌓은 뒤 매체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김도현은 작품마다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장면의 밀도를 높여왔다. 현대극부터 장르물에 이어 이번에는 시대극 속 조선총독부 통역관으로 변신하는 만큼 ‘100일의 거짓말’에서 그려낼 스즈키의 새로운 얼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도현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끝>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