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승우,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 ‘현실 밀착형’ 캐릭터로 또 한 번 존재감
- 권승우,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 ‘현실 밀착형’ 캐릭터로 또 한 번 존재감
- 권승우, 김지원X이정은과 호흡! 유쾌함부터 긴장감까지 찰진 케미 기대

배우 권승우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합류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드라마다.
극 중 권승우는 어머니의 바람으로 의사가 됐지만 혹독한 현실 속에서 버티는 게 승자라고 생각하는 의사 ‘마성규’ 역을 맡는다. 마성규는 적당히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살아가던 중 병원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계수정으로 인해 평온했던 일상에 변화를 맞는 인물이다.
권승우는 이번 작품에서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직장인의 면모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며 드러나는 인간적인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낼 예정. 특히, 인물 특유의 생활감과 감정을 현실적으로 살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계수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유쾌함과 긴장감을 오가는 호흡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그동안 권승우는 드라마 ‘빈센조’의 채신 스님 캐릭터를 시작으로 ‘유미의 세포들’, ‘사운드트랙 #2’, ‘뉴토피아’,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마이 유스’ 등에서 각기 다른 결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는 욕심과 이기심에 사로잡힌 빌런으로 등장해 이전과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짧은 등장 안에서도 인물의 성격과 온도를 분명하게 만들어온 권승우가 ‘닥터X’에서는 보다 현실적이고 생활감 있는 마성규를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권승우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금요일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