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란> 개봉 전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송중기 배우
 
바쁘다 바빠 부산국제영화제의 비하인드,
함께 보시죠!

세상에서 가장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1위
송중기 배우 등장!

영화 <화란>으로
2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분명히 밤이 됐는데
해가 안 지길래 뭐지? 했는데
송중기 배우가 빛나고 있었어요

부산의 밤을 빛내는 송중기 배우✨

영화 <화란>에서는 볼 수 없는
송중기 배우의 미소
(*ˊᗜˋ*)

훈훈한 미소는 이번 포스트에서 마음껏 보고
영화 <화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송중기 배우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다음날 달려간 곳은
영화 <화란>의 GV 현장입니다

덮머 = 멍뭉미 폭발 ૮ ˆﻌˆ ა
덮머 중기 좋아하는 사람 손!!

‘송중기 좋으면 만세’ 이런 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 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 먹고…

작품명 : 생각하는 송중기

팬분들 얼굴 하나하나 눈에 담으려고
조명 가리는 송중기 어떻게 안 사랑해?

하이팅 사심♥도 채우고,
관객들과의 대화도 나누고
더욱 알찬 GV였습니다

이곳은 오픈토크 현장입니다
뒷모습만 봐도 우리 중기 배우가 맞습니다

털털한 입담과 흘러넘치는 매력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성공!

송중기 배우의 ♥부산♥스러웠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렇게 끝!
 
곧 또 돌아올게요 ~
부산 안녕! (ღˇᴗˇ)

▼하이팅의 보너스 선물▼

진짜 안녕!!